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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