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 하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격노케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자녀들아 !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네 부모를 공경하라 !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하니라
그 어미가 매년제를 드리러 그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무릇 속담하는 자가 네게 대하여 속담하기를 어미가 어떠하면 딸도 그렇다 하리라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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