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소망이 있고 불의가 스스로 입을 막느니라
너희가 피차 송사 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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