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신문하매 숙곳 방백과 장로 칠십 칠인을 그를 위하여 기록한지라
모든 방백이 예레미야에게 와서 울으매 그가 왕의 명한 모든 말대로 대답하였으므로 일이 탄로치 아니하였고 그들은 더불어 말하기를 그쳤더라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저희가 나의 하던 말을 아느니라'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누구며 무슨 일을 하였느냐 ?' 물으니
나를 힐문하는 자들에게 발명할 것이 이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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