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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