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주는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 일을 돌아보옵소서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무릇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으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옵시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 사람에게로서냐 ?'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 할 것이니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수 없느니라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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