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재어보니 이십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 다섯 길이라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셨사오며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 내신지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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