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4

Parallel Verses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as he was sowing, some seed fell beside the road,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솔개가 그 사체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³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⁴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⁵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