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04

Parallel Verses

나로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사를 묵상하리이다

From Your precepts I get understanding; Therefore I hate every false way.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서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