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때가 있느니라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할 수 있을진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외식하는 자여 !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나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 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진대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찢을 때가 있고, 꿰멜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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