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 임이니이다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그 날을 정하셨고 그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수 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경영 내 마음의 사모하는 바가 다 끊어졌구나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이 행사를 생각하고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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