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제 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네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과 수양 둘과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열넷을 드릴 것이며
제 칠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로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 그렇지 아니하냐 ?'
나흘 만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그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어 그대의 기력을 도운 후에 그대의 길을 행하라'
제 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은과 금과 기명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붙이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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