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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