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 하셨으니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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