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겨더라

소년 중 한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탈줄을 알고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내 손이 저와 함께 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우리라' 하시되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