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예수께서 저를 경계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하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