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와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뇨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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