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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