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1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 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이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