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그는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 기름 곧 미려골에서 벤바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힌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그는 그 중에서 예물을 취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또 단의 재를 버리고 그 단 위에 자색 보자기를 펴고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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