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으니, 나손은 유다 자손의 방백이며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 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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