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2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 한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로 말미암아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니 유다의 아들이 모두 다섯이더라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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