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印)을 쳐서 그 성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인들에게 보내니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만일 상전이 그를 기뻐 아니하여 상관치 아니하면 그를 속신케 할것이나 그 여자를 속임이 되었으니 타국인에게 팔지 못할 것이요

오늘날 너희 곧 너희 두령과 너희 지파와 너희 장로들과 너희 유사와 이스라엘 모든 남자와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유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에게 천지로 증거를 삼으리라

노인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소년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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