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시편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아가 4:9-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가 5: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 마시고 많이 마시라

마태복음 12:49-50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태복음 25:40-45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8: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27-28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요한복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2:11-12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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