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행하였더라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하니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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