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 한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석달쯤 후에 혹이 유다에게 고하여 가로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을 인하여 잉태하였느니라' 유다가 가로되 `그를 끌어 내어 불사르라'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이스라엘의 아들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 구십인이요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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