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 하겠느냐 ?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이었더라

나단이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고하여 가로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됨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여섯째로 오셈과, 일곱째로 다윗을 낳았으며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헷 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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