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이미 저물매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우거하는 자요 그 곳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이더라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또 가라사대 `어디서든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유하다가 거기서 떠나라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군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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