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시편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이사야 9:21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19:2-3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아모스 4: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마가복음 2: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

마가복음 3:23-27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

누가복음 11:17-22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요한복음 2:24-25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한복음 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갈라디아서 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요한계시록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요한계시록 17:16-17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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