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치 아니하였느니라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제 십일 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또 저희가 게으름을 익혀 집집에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망령된 폄론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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