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은 그와 함께 갔어도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다윗의 시)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형제들아 !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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