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내 형제들아 !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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