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다윗 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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