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마가복음 15:22-3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마가복음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하는 뜻이라

요한복음 19:17-19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누가복음 23: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요한복음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누가복음 23:27-38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