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답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샘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으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Treasury of Scripture Knowledge did not 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