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22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르렀더니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에시온게벨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 쳤고

북편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산까지 긋고

남방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봇 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는 그 남방이요

갓 지계 다음으로 남편 지계는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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