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7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로 여호와를 봉사케 하기 위함이라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리아살은 레위인의 족장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 오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

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나 각종 짐승을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그 직분은 아론의 자손에게 수종들어 여호와의 전과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또 모든 성물을 정결케 하는 일 곧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일과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

이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니 곧 다윗왕과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장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