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취하고 [하봇야일]이라 칭하였으며
신명기 3: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사사기 10:4
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라
여호수아 13:30
그 지경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전국과 바산 경내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
역대상 2:21-23
그 후에 헤스론이 육십세에 길르앗의 아비 마길의 딸에게 장가들어 동침하였더니 저가 헤스론으로 말미암아 스굽을 낳았으며
열왕기상 4: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 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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