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 이틀 밖에 못되었고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악인이 활을 당기고 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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