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사도행전 25:8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 6: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사도행전 24:10-16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쁘게 변명하나이다

사도행전 21:33-40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누구며 무슨 일을 하였느냐 ?' 물으니

사도행전 22: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사도행전 23:1-1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사도행전 25: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사도행전 25: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창세기 40: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사도행전 23:33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 물어 갈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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