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8: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사도행전 26:31-32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사가 없다' 하더라

사도행전 22:24-25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2:30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 (Acts 22:31)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 ] [ (Acts 22:32) 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 ] [ (Acts 22:33) 이튿날 천부장이 무슨 일로 유대인들이 그를 송사하는지 실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저희 앞에 세우니라 ]

사도행전 23:29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게 하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송사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를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사도행전 24: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쁘게 변명하나이다

사도행전 24: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사도행전 25:7-8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 서서 여러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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