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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