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28

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 하고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 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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