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나훔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출애굽기 14:21-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애굽기 15:8-10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사무엘하 22:9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욥기 38:11
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 네 수고하는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
시편 18:15-17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시편 74:1
(아삽의 마스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
시편 106: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 같게 하사
시편 114:3-7
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하박국 3:8-10
여호와여 !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 강을 노여워 하심이니이까 ? 바다를 대하여 성 내심이니이까 ?
마태복음 8:26-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 믿음이 적은 자들아 !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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