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11

그 땅이 태평한 지 사십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별을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그날에 모압 사람이 이스라엘의 수하에 항복하매 그 땅이 팔십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여호와여 !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동안 태평하였더라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년에 그 땅이 태평하였더라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비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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