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오른 것을 혹이 시스라에게 고하매
여호수아 19:12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여호수아 19:34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 곳에서부터 나가 훅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불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
사사기 4:6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시편 89: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
예레미야 46:18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가라사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같이, 해변의 갈멜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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