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너희 열방은 주의 백성과 즐거워 하라 !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에게 보수하시고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위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위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 할지어다

여호와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 신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성경 지식의 보고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