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시편 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시편 94: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에스겔 8: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에스겔 9: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욥기 22:13-14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
시편 10: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64:5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전도서 8: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마가복음 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누가복음 7: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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