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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