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6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스바냐 2:14
각양 짐승이 그 가운데 떼로 누울 것이며 창에서 울 것이며 문턱이 적막하리니 백향목으로 지은 것이 벗겨졌음이라
욥기 30:29-30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이사야 34:11-15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이사야 38: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미가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같이 애곡하고 타조같이 애통하리니
요한계시록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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